오피스허브
 
작성일 : 18-12-24 08:12
제로페이, 12.20일부터 시범운영, 결제수수료 0%대 시대 열려..
 글쓴이 : 오피스허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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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중소벤처기업부(장관 홍종학)는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0%대의 ‘제로페이’ 사업의 시범 서비스를 12.20일부터 서울, 부산, 경남에서 시작한다.
 

□ 중기부는 먼저 제로페이의 시범 서비스를 가능케 한 서울시, 금융위, 국세청 등의 관계기관과 금결원, 은행, 전자금융업자, 민간전문가 등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한다고 밝혔다.


 ㅇ 제로페이는 금년 4월에 ‘소상공인 결제수수료의 획기적 경감을 통한 경영부담 완화’라는 정책적 목표를 설정한 후,


 ㅇ 13개 기업이 참가하는 피칭대회(6.7)를 개최하여 간편결제 서비스현황과 관련기술을 확인한 후, 서울시 등 지자체와 은행, 전자금융업자 등 28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(7.25)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였다.


 ㅇ 또한,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·관 TF를 통해 공동 QR 등 기술·서비스 표준을 마련하였으며


 ㅇ 시범사업에 은행 20곳과 전자금융업자 10곳이 참여 신청하였고, 금융결제원을 통해 금융공동망을 활용한 시스템이 11월에 개발완료됨으로서 추진동력을 확보하였다.


 ㅇ 아울러, 지난 12.3일에는 26개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에도 탄력을 받게 되었다.


□ 제로페이는 민간 결제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결제수단이 서로 경쟁하면서 수수료를 낮추는 것으로,


 ㅇ 결제과정에서 중간단계를 최소화하여 0%대의 수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구조이다.


 ㅇ 소상공인 가맹점 수수료는 평균 0.3%로 연매출액을 기준으로 8억원 이하는 0%, 8억~12억은 0.3%, 12억 초과는 0.5%가 적용되고, 그 외 일반 가맹점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.


□ 시범 서비스는 서울지역과 부산 자갈치시장, 경남 창원시 일부지역에서 제공되며, 결제는 시범지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은행 20곳과 페이사 4곳의 간편결제 앱을 통해 가능하다.


 * 은행(20곳) : 경남, 광주, 국민, 기업, 농협은행, 농협중앙회, 대구, 부산, 산업, 새마을금고중앙회, SH수협, 신한, 신협, 우리, 우정사업본부, SC제일, 전북, 제주, 케이뱅크, 하나

 * 페이사(4곳) :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(머니트리), 네이버페이, NHN페이코, 하나멤버스

 ㅇ 제로페이로 결제하려는 소비자는 별도의 앱을 다운받아 설치할 필요없이,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은행과 페이사 24곳중 본인이 평소 사용하는 앱을 선택하여 실행한 다음, 결제초기화면에 ‘제로페이’라는 메뉴를 선택하여 결제를 하면 된다.


 ㅇ 제로페이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이용금액의 40%를 소득공제 받게 되고, 공용주차장, 문화·체육시설 등에 대한 할인혜택도 부여받는다.


□ 중기부는 시범서비스 개시와 함께, ‘19년도 전국서비스 시행을 위한  가맹점 모집을 12월말부터 시작한다.


 ㅇ 이를 위해, 지난 11월에 광역시·도별 순회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자체, 전통시장 상인회, 소상공인 협·단체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였고


 ㅇ 온라인 가맹신청 등을 위한 홈페이지(http://www.zeropay.or.kr)와 종합상담 콜센터(☎1670-0582)를 12.20일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.


 ㅇ 제로페이 가맹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과 함께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,


 ㅇ 단체가맹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협·단체나 전통시장이 지방중기청에 요청하면 서포터즈의 지원을 받아 현장에서 가맹신청도 가능하다.


 ㅇ 현재, 제로페이 서포터즈는 대학생 등으로 구성되어 약 1천명이 전국 전통시장·상점가와 주요 상권에 대한 현장홍보를 실시하고 있다.


□ 중기부 관계자는 “기술·서비스 표준 마련 등 많은 이슈를 해결하고 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”며,


 ㅇ “시범사업을 통해 나타난 다양한 관점에서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, 내년에 시행할 전국 서비스를 차질없이 준비할 것이며,


 ㅇ 제로페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“고 밝혔다.